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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밤 빛의 향연, 제10회 반딧불 곤충축제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곤충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초대

김한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09:08]

초여름밤 빛의 향연, 제10회 반딧불 곤충축제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곤충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초대

김한중 기자 | 입력 : 2019/06/05 [09:0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내 잔디광장에서 ‘곤충의 무한가치, 그 다양성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도민과 함께하는『제10회 반딧불・곤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8 반딧불 곤충축제에 참석한 어린이 관람객들     ©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깨끗한 충북을 대표하기 위해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 복원 연구와 사육기술 특허개발로 2010년 처음 시작 되었다. 또한 2020년 1조원의 시장을 바라보는 곤충산업의 미래가치를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곤충 문화형, 교육 체험형,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된다.

 
곤충산업 붐업을 위한 반딧불 빛의 향연, 꽃과 나비 춤의 대화 주제관을 비롯한 곤충 생물다양성, 곤충 과학교실, 자연물 곤충표현 등 10여개의 만들기 체험관이 준비되어 있다. 

 

▲ 2018 반딧불 불빛 체험     ©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일상 생활 속 문화의 소재로 활용되는 각종 곤충공예와 조유성 사진작가 엽서·사진전, 곤충표현 콘테스트, 부대행사로 벌룬, 저글링, 요요쇼, 동화구연, 인형극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체험 및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반딧불이 체험은 밤 8시부터 10시까지이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안기수 곤충종자보급센터장은 “곤충산업의 미래는 곤충에 거부감 없는 아이로부터 성장된다”며, “이번 축제가 충북곤충산업의 미래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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