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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확산 위한 연구 협력 추진”

농촌진흥청 · 한국농어촌공사 업무협약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6/20 [06:26]

“스마트농업 확산 위한 연구 협력 추진”

농촌진흥청 · 한국농어촌공사 업무협약

김순주 기자 | 입력 : 2019/06/20 [06:26]

농촌진흥청은 17일 본관 제2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농진청과 농어촌공사는 17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농어촌공사

 

이번 협약은 기관별 기술력과 자원이 결합해 상승효과를 거둠으로써 성과를 얻기 위해 추진했다.

 

종자개량, 재배기술 등 농업기술을 갖춘 농진청과 농업용수 기반시설관리와 공급을 비롯한 농업·농촌개발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갖춘 한국농어촌공사의 협약으로, 향후 스마트농업 확산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두 기관이 스마트농업 확산에 공감하면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과 스마트팜 플랜트 해외 수출 등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술 교류 △ 수확 후 관리 등 온실 생산 농산물의 수출 기반 조성 △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 혁신 △ 해외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 및 교육이다.

 

정부에서는 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 네 곳을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지정한 바 있다. 지정된 네 지역에는 2022년까지 청년교육과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기술개발을 위한 실증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은 물론, 우리 농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사장은 “스마트팜은 어렵고 열악한 여건에 처한 우리 농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청년이 주역이 되는 스마트농업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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