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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소비 가능한 아스파라거스 가공품 개발

강원도농업기술원, 아스파라거스 가공품 3종 출시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07:19]

연중 소비 가능한 아스파라거스 가공품 개발

강원도농업기술원, 아스파라거스 가공품 3종 출시

김순주 기자 | 입력 : 2020/11/24 [07:19]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아스파라거스 판매 시 선별 후 발생하는 부산물과 비상품을 활용한 가공품 3종 침출차「아스티」, 젤리포「아스봉」, 짜먹는 농축액「아스진」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아스파라거스 가공제품  © 강원도농업기술원

 

아스파라거스는 한번 심으면 15년 이상 생산이 가능해 새로운 소득작물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강원도내 재배면적(‘10년 5.9ha → ‘19년 68 ha)의 확대에 따른 출하물량 증가와 집중 출하로 인한 가격 하락(평균가격:17,000원→ 4~5월 7,000원)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는 지난 2017년부터 아스파라거스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연중 소비가 가능한 가공제품개발에 뛰어들었고, 침출차 ‘아스티’와 스틱 젤리포 ‘아스봉’, 짜먹는 농축액 ‘아스진’을 개발하였다. ‘ 특히 젤리포 제조방법’에 대해서는 특허출원(10-2019-0149563)하였고, 농가들에게 기술이전도 하였다.

 

또한, 아스파라거스를 3Mpa의 압력을 가한 후, 추출하는 방법을 통해 아스파라거스 고유 풋내제거 및 유효성분 용출을 용이하게 하여 아스파라긴과 루틴 함량을 증대 시켰다.

 

휴대가 간편한 아스파라거스 젤리포는 소비자 연령대에 따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체연령을 고려한 오리지널과 성인 남성을 위한 가시오갈피, 성인 여성을 위한 콜라겐을 추가하여 상품에 반영하였다.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 함진관 소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가 아스파라거스 가공제품에 대한 소비 촉진과 아스파라거스 산업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며, 나아가 소득증대 및 지역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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