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최종편집 2023.02.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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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小寒)을 하루 앞둔 4일 추위가 잠시 주춤한 날씨를 보였다. 음성군 대소면의 한 농장의 비닐하우스 포장에서 농업인들이 ‘시래기(무순)’의 건조 상태를 살펴보며 출하시기를 준비하고 있다.
▲ 시래기 건조 상태를 점검중인 농업인 © 충청북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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