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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청수’ 오디 홍보 및 시장테스트 가져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시장성 평가회 개최하여 객관적인 평가 받아

강규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6/19 [21:32]

신품종 ‘청수’ 오디 홍보 및 시장테스트 가져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시장성 평가회 개최하여 객관적인 평가 받아

강규호 기자 | 입력 : 2018/06/19 [21:3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잠사시험장에서 2012년에 육성하여 현재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에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농가보급에 힘쓰고 있는 신품종 ‘청수’ 오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가락시장 서울청과 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6월 15일에 시장성 평가회를 가졌다.

 

▲ 국내육성 신품종 오디 시장평가회     ©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제공

 

충청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청수’ 오디는 중과종의 짙은 보라색 열매로 당도는 15∼18 브릭스이다. 특히, 오디가 회백색으로 변하는 균핵병과 뽕나무 동해에 강하며 5월 하순부터 6월 하순까지 생산기간이 한 달로 길며 생산성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트렌드인 컬러푸드(블랙푸드)로 주목받는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청수’ 오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품질과 시장성에 대한 도매시장 종사자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조성연 연구사는 “신품종의 외관과 맛 등에 대한 평가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시장의 요구에 걸맞는 상품화 전략을 세우겠다.”며, “앞으로 도 농산사업소와 더불어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략과 재배·수확관리 기술 보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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